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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최문순 강원도지사 -쌀전업농강원도회원대회 기념
적정생산 위해 도내 벼 재배면적 1418ha 감축 추진 9억원 투입 241ha 타작물재배 시범사업 시행 총 953ha 타작물로 전환…감축목표 달성 ‘무난’ ‘강원쌀’ 우수성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준비 만전 6차산업 쌀 인증사업자 10개…지난해 매출 53억원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천혜의 자연경관과 찬란한 문화와 역사를 간직한 관광·문화·산업의 중심지인 강원도 삼척시에서 ‘제6회 한국쌀전업농 강원도회원대회’가 17~18일 개최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올봄 영농철에 유례없는 가뭄으로 모내기에 어려움을 겪은 쌀전업농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이번 대회가 쌀전업농의 결속을 다지고 쌀 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쌀 재고량 증가와 소비량 감소, 쌀값 하락 등 쌀 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타 작물 재배 정책에 강원도연합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쌀전업농 회원대회를 축하하는 한 마디.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이 있긴 했지만 현재 기상 여건이 좋아 올해도 풍작이 예상된다. 어려움을 이겨내고 강원도회원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특히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주신 강

[사설] 도별 회원대회, 쌀산업 비전 제시 축제의 장으로
8월 18일은 ‘쌀의 날’이다. 쌀의 날은 지난 2014년 쌀 관세화를 계기로 쌀 산업에 대한 관심과 쌀 소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5년 시작됐다. 한자 쌀 미(米)를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여든 여덟 번의 농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팔십팔(八十八)로 풀이해 8월 18일을 쌀의 날로 정했다. 올해도 쌀의 날을 맞아 우리나라의 상징적인 공간인 청와대에서 쌀가공식품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쌀의 날 만큼은 쌀 소비를 위해 대통령부터 모든 국민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주곡으로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된다. 하지만 농민들은 쌀의 날은 맞아도 마냥 반갑지 만은 않다. 지난해 변동직불금이 AMS한도인 1조4900억원을 초과할 만큼 하락한 쌀값은 여전히 바닥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공공비축미 우선지급금 환수 사태도 마무리 되지 않았다. 이에 수급조절을 위한 재고미 처리와 생산조정제 도입 등 양곡정책에 대한 불신의 골은 더 깊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내달부터 본격적인 신곡을 출하하게 되지만 공공비축미 수매물량이 줄어 드는 등 좋은 소식보다는 달갑지 않은 소식만 전해지고 있다. 재고량도 빠르게 소진되지 않는 한 신곡의 판로가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