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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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쌀가공식품산업대전에서 만난 사람들
“쌀가공식품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와 먹을 수 있는 환경 만들어 나갈 것” (한국농업신문=이은용 기자)‘2017 쌀가공식품산업대전’은 유난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와 눈길을 끌었도, 특히 국내외 바이어에게 호응 얻어 많은 쌀가공식품 상담과 구매 계약이 체결되기도 했다. 그만큼 많은 관심과 성과를 낳은 쌀가공식품대전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이성주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 전무이사에게 행사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눠 봤다. -이번 대전의 특징과 의미는. “올해 쌀가공식품산업대전은 쌀가공식품들이 다양해지고 특히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만든 아이디어 상품이 많이 출시돼 소비자들과 바이어들에게 큰 눈길을 끌었다는 게 특징입니다. 무엇보다 최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인해 간편식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는 점을 반영해 참가 업체들이 트렌드에 맞게 제품을 선보였다는 점은 주목할 만한 점이었습니다. 아울러 밀가루를 대체해 쌀가루를 이용해 만든 제품들이 나온 것도 특징입니다. 기존 밀가루를 사용했던 만주나 도넛, 돈가스 같은 제품에 쌀가루를 사용한 제품들이 선보여 소비자들과 바이어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올해도 비회원사 참가 높았는데. “소비자들

[데스크칼럼]농식품부 장관의 ‘굴욕’
(한국농업신문=이은용 기자)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19일 전남 광양항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열린 ‘우리쌀 해외원조 선적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농민들의 성난 민심 때문에 역사적인 현장에 가지 못하고 무궁화호를 타고 발길을 돌려야 했다. 농민들은 그동안 밥쌀용쌀 수입, 쌀값 하락, 공공비축미 우선지급금 환수 조치, 가축질병 문제 등 때문에 김재수 장관이 취임하면서부터 계속해서 부딪치는 모습을 보여 왔다. 농민들은 새 정부가 들어서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차 있었는데 새 정부가 들어서기 전 김재수 장관은 전격적으로 지난 8일 밥쌀용쌀 수입을 전자입찰에 올려 미국산 중립종 멥쌀 2만5000톤이 낙찰됐다. 이에 격분한 농민들은 새 정부에 쓰레기봉투를 던지는 꼴이라고 비판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지금까지 쌀 농업을 망친 김재수 장관이 무슨 자격으로 새 정부가 들어서기 전에 이와 같은 행동을 했는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면서 끝까지 농민을 우롱하는 행태를 보인다”고 비판했다. 이런 무자격자 장관이우리쌀 최초 해외원조 선적식에 참가한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고, 결국 순천역 앞에서 30분 간 대치한 후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