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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인터뷰-최영백 금강농기계 대표]“꾸준한 품질로 농민에게 보답하리”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전자 기기 빼고는 모든 제품을 만들어 보일수 있다” 최영백 금강농기계 대표는 제품의 개발부터 디자인까지 손수 보여준다. 그는 무엇보다 내구성과 편의성을 기반으로 제품을 만든다. 이렇게 한땀한땀 장인 정신으로 만들어진 금강농기계의 제품들은 고장없이 오래쓰는 기계로 평판이 자자하다. 최 대표에게 농업과 농기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금강농기계 설명부탁드려요. 금강농기계는 지난 2009년 4월 10일 문을 연 수도작용 작업기 전문기업이다. 농사에 사용되는 트랙터나 콤바인 등 본기에 부착하거나 보조하는 기계들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특히 곡물적재함, 이송기, 콤바인 트레일러 등으로 농민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설립 9년이 지난 지금 금강농기계에 대해 많은 분들이 품질 높은 농기계를 만드는 회사로 기억해준다. -농업에 대한 가치관이 남다르다는데. 우리가 먹는 모든 것들의 기본은 농업에서 온다. 특히 국내 농업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다. 국내 농업의 기틀은 쌀이라고 본다. 이에 금강농기계에서도 수도작용 농기계를 기본으로 개발했고 현재는 다양한 분야로 확장중이다. 쌀값이 좋지 않아 농민들이 힘들다는 점을 알고 있다. 이에 농업

[사설]올해 타작물 재배농가 지속적으로 참여시켜야
쌀 생산조정제가 내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실시된다. 농식품부는 쌀 생산조정제의 조기 확산을 위해 지난 15~16일까지 이틀간 충북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2018년 쌀 생산조정제 성공 다짐 워크숍’을 개최해 주목을 받았다. 워크숍에 대한 큰 관심은 그만큼 쌀 생산조정제가 내년도 양곡정책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쌀 산업구조 개선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내년도 시행되는 쌀 생산조정제는 논 5만㏊를 대상으로 1㏊당 평균 34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당초 지원 금액(ha당 375만원) 보다는 줄어들었지만 지원금이 전혀 없었던 올해와 비교하면 격세지감이다. 이에 쌀 수급 및 쌀값 안정을 위해 쌀 생산조정제의 성공적 정착에 거는 기대는 양곡정책 당국과 농업계 모두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다만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해결과제도 산적해 있어 사전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올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농가들에 대한 내년도 참여여부를 빠른 시일 내 확정해야 한다. 이들 농가들은 당초 정부 지원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논 타작물 재배에 참여했으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일정부분 지원만 받았을 뿐 제대로 된 소득보전을 받지 못했다. 특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