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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이철호 이사장 “쌀은 통일 이끄는 ‘무기’…벼 재배면적 늘려야”
쌀전업농 20년 앞으로 20년 : 특집 인터뷰 한국 곡물자급률 24%, 한 해 쓰는 식량의 70% 수입 식품산업이 식량공급의 주체…식량정책 전환 필요 시점 농수산업-식품산업, 양축 이뤄야 …‘농업진흥’ 해제는 안돼 쌀 비축 4800억. 무상지원 8천억...통일부.외교부 예산활용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이철호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이사장은 대학에서 식품저장학을 전공하고 식품공학과 교수를 지냈다. 식품저장학이라는 건 많이 생산됐을 때 잘 뒀다가 모자랄 때 쓰는 것이다. 결국 ‘식량안보’로 연결된다. 동시에 이 이사장이 재단을 설립하게 된 배경이다. 이 이사장은 "30년 동안 교육하면서 느꼈던 게, 우리나라는 흉년이 들어 식량이 모자라면 농업지원 해야 한다고 야단이 나다가 그 다음해 풍년이 들면 '언제 그랬냐' 한다"며 "식량안보 정책이란 것도 없기 때문에 누군가가 계속 식량안보를 걱정하고 준비하는 노력을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지금의 쌀 정책을 통일 이후까지 내다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쌀전업농 창설 20주년이 됐다. 전업농은 우리 사회에서 굉장히 중요한 분들이다. 우리 농업을 지켜 주식인 쌀을 공급하는 분들이

창간5주년 축사-라승용 농촌진흥청 청장
미래농업의 새 지평을 열고, 쌀전업농과 농업인의 권익증진은 물론 소비자를 대상으로 농업‧농촌의 이해를 높이는 현장감 있는 정보로 우리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계신 한국농업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재 우리 농업은 쌀 과잉 생산, 가축질병상시화, 이상기상 현상, 농촌의 고령화, FTA 등 우리 농업이 풀어야 할 많은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희망도 싹트고 있습니다. 농업이 유망한 산업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청년들이 농촌을 향하고 있고, 귀농인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는 마중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농촌진흥청은 정부의 농정방향에 발맞춰 청년농업인 육성, 농식품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쌀 수급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용 쌀 전용품종 개발과 이를 활용한 가공 식품의 대중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농업인과 국민의 생활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현장에 도움이 되는 연구 개발과 기술 보급에 주력하여 우리 농업인이 안고 있는 현장의 애로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한국농업신문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농업발전을 이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