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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정황근 농촌진흥청장]“밀가루 소비 10%…20만톤 쌀가루로 대체”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농촌진흥청이 매번 지적받았던 가시적인 성과의 미흡 문제가 이번에는 해소 될지 주목된다. 정황근 농촌진흥청장은 최근 ‘TOP5 융복합 프로젝트’를 핵심 과제로 내걸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쌀가루·스마트팜·밭농업 기계화·반려동물·곤충이 바로 그것이다. 정 청장은 최근 쌀 수급불균형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쌀가루산업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또 같은 맥락에서 진행되고 있는 타작물 재배가 성황리에 진행되기 위해 필수 과제인 밭농업 기계화율을 2019년까지 70%로 끌어 올릴 것이라는 목표도 설정했다. 가 시적인 성과를 조기에 도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정 청장에게 이들 사업과 관련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최우선 과제로 쌀가루산업 활성화를 꼽았던데. “쌀의 구조적 과잉 생산 및 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밀가루 대체 쌀가루 산업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전용품종, 품질기준, 제분기, 가공상품 등을 중점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양조용 ‘설갱’벼의 돌연변이 활용 전분구조가 밀과 유사한 건식제분 가능 품종으로 ‘한가루’ 품종을 개발해 등록중에 있습니다. 또 산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