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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상훈 농정원 국제통상협력실장]농기자재수출 정부가 본격 지원한다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국내 농기자재 수출을 위한 정책지원 사업이 실시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한 ‘농기자재 수출활성화 전략수립 간담회’가 지난 23일 양재 L타워에서 정부, 업계, 학계 농기자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자리에서는 앞으로 농정원이 실시하게 될 농기자재 수출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농정원에서는 농기재자 분야를 농기계, 농약, 비료, 종자, 유기농업자재, 사료, 동물약품, 시설자재 8개 분야로 분류하고 앞으로 이뤄질 사업을 단계별로 설명했다. 우선 농정원은 농기자재중 수출이 유망한 품목과 국가를 선별하고 이에 해당하는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농기자재 수출정보 수요파악 및 정책지원 확립을 위한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상훈 농정원 국제통상협력실장에게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왜 농기자재인가. 현재 농식품보다 농기자재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농기자재에 대한 한류열풍이 함께 증가하고 있다. 국내 농기자재 중소기업이 5000여개에 달하지만 3%정도만 수출이 이뤄지고 있는 현실을 비춰보면 성장가능성이 무궁하다고 판단했다. 또한 국내 중소 농기

데스크칼럼-새 정부 내년도 농림 분야 예산 높여야
(한국농업신문=이은용 기자)새 정부가 들어선지 한 달이 넘어서고 있다. 새 정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조기대선이 치러져 인수위가 없는 어려운 상황에서 새롭게 내각을 구성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13일 문재인 대통령은 김영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새로운 농식품부 장관으로 내정했다. 이에 농업계에서는 일제히 환영의 메시지를 내놓았다. 김 내정자가 그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농업에 유난히 관심을 보이며 농해수위 활동을 했고, 간사로도 활동했기 때문에 누구보다 농업을 잘 이해하고 농정을 펼칠 것으로 현장에서는 평가하고 있다. 이처럼 현장의 기대는 한껏 높아지고 있는데 기획재정부가 최근 발표한 ‘내년도 예산·기금 총지출 요구 현황’을 보면 실망감을 금치 못한다. 내년도 전체 예산 증가액은 6%로 역대 최대 규모인 424조5000억원으로 책정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예산이 증액됐는데 농림 분야 예산은 오히려 올해보다 1.6% 줄어든 19조3000억원 규모인 것으로 드러나 현장의 반응은 싸늘하게 식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5년간 농식품부 정부안 예산 평균증가율이 1% 수준도 못 미치는 상황이었는데 이번 예산안은 오히려 하락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