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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김지현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투자유치부 부장
(한국농업신문=이은용 기자)최근 대통령선거에 나서고 있는 유력 후보들은 식품산업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면서 전북 익산에 조성되고 있는 국가식품클러스터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국가 전략산업으로 식품 분야를 전면에 내세워 미래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이처럼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국가식품클러스터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가식품클러스터는 70% 정도 공사가 진행 중에 있고, 분양률도 36.4%의 진척을 보이고 있다. 2020년까지 160개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지현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투자유치부 부장에게 국가식품클러스터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국가식품클러스터 상황은. “식품클러스터는 식품 관련 기업과 기관들이 일정 지역에 모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정보교류와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조하기 위해 만들어진 산업 단지입니다. 식품클러스터는 총 사업비 5535억원을 투입해 2020년 입주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10월부터 분양을 시작해 29개 국내기업과 해외기업 2개를 유치하는 등 현재까지 분양률 36.4%의 진척을 보이고 있고, 2020년까지 160개 기업을

[사설] 쌀 공약, 포퓰리즘으로 치부해서는 안 돼
(한국농업신문=편집국 기자)제19대 대통령 선거 유세전이 치열해지면서 쌀농가들도 농업‧농촌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대통령 후보 찾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지금까지 대선 후보들이 제시한 눈에 띄는 쌀 공약은 목표가격 인상, 생산조정제도 도입, 대북지원 등이 꼽힌다. 쌀 목표가격 인상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문 후보 측은 물가인상률을 반영하면 목표가격을 19만6000원 정도로 올릴 수 있다는 입장이다. 홍 후보 측은 물가 상승률과 생산비 인상 등을 감안해 ‘농업소득의 보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대북 쌀 지원과 관련해서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측이 대북 쌀 지원 재개문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 측도 대북 쌀 지원과 남북농업협력위원회 재가동을 공약했다. 쌀 공약 가운데 각 후보들이 중첩돼 내세운 공약은 쌀 생산조정제가 꼽힌다. 논 3만㏊에 타작물 재배를 유도키 위해 1㏊당 300만원의 보조금 지원을 골자로 하는 쌀 생산조정제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후보 측이 적극 도입의지를 내비췄다. 900여억원의 적은 예산으로 쌀 수급관리에 나설 수 있다는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