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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촌관광 온라인 예약 결제 서비스’ 구축

시범운영 들어가…예약부터 결제 ‘원스톱’ 서비스

농림축산식품부와 네이버는 농촌관광활성화를 위해 농촌관광 정보제공에서부터 예약 및 결제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농촌관광 온라인 예약 결제 서비스를 구축해 지난 15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농식품부와 지난해 7‘IT기반 농업·농촌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IT기반 농업농촌 관련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이 사업을 공동 추진하게 됐다.

예약 결제 서비스는 네이버 예약 플랫폼과 및 네이버 페이 결제 서비스를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네이버는 이를 위해 체험마을 운영자 대상 예약 및 결제 서비스 운영 관련 관리자 교육을 실시하고 정답형 결과 페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예약 결제 서비스 구축을 적극 지원했다.

이번 시범운영은 우선 으뜸촌 20개소의 딸기 수확, 산촌 트래킹 등 계절 맞춤형 대표 체험프로그램과 자연먹거리로 차려지는 식사를 패키지 상품을 구성했으며, 소비자는 네이버에서 단 한번 검색으로 예약 결제는 물론 지도검색 등 마을 이용 관련 상세정보와 블로그 이용후기 등의 유용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서비스는 모바일과 웹 동시에 제공되고 체험마을 운영자와 소비자에게 예약 결제 현황이 실시간으로 SMS와 이메일 등으로 통보돼 이용 편의성을 더욱 높이도록 했다.

아울러 예약 결제 서비스에 대한 홍보 강화를 위해 20개 상품에 대해서는 봄 여행주간 동안 가격할인행사(10%)를 진행한다.

농식품부는 시범운영에 이어 민간여행사 연계 농촌관광상품, 우수 농가민박 상품, 우수 농촌체험휴양마을 등으로 예약 결제 서비스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이은용 기자 ley@newsfar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