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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현장탐방-얀마농기코리아 광주·나주·화순 대리점

“농업인 입장서 농기계 판매…매출 성과 이어져”
사전·사후관리 등 차별화 서비스 현장 신뢰 얻어
전국적으로 가장 성공한 대리점이라는 명성 떨쳐

얀마농기코리아는 뛰어난 기술력으로 트랙터, 콤바인, 승용이앙기, 디젤엔진 등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세계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으며, 국내 농기계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계속해서 끌어 올리고 있다.

특히 얀마는 국내 시장에서 꾸준히 점유율을 높여 가며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 가장 큰 원인은 세계에서 인정하고 있는 뛰어난 기술력뿐만 아니라 전국에 73개 대리점 망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전국적인 대리점 망과 기술력을 앞세워 시장을 선점해 점점 점유율 높여 나가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농기계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정체와 불황에 빠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각 지역의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들의 노력이 없이는 국내 시장에서 선전은 기대할 수 없다.

이처럼 대리점들의 역할이 중요한데 이런 역할을 100% 이상 소화해 낸 광주·나주·화순 대리점은 자신의 이익보다 농업인의 입장에서 농기계를 판매하면서 전국 대리점 중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농업인에게 더 다가가는 전략 구사

이 대리점은 자신만의 노하우와 얀마 제품 기술력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농업인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전략을 구사,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대리점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농기계와 관련된 일을 시작했다는 김규필 얀마 광주·나주·화순 대리점 대표는 언제나 자신의 이익보다 농업인 입장에서 농기계를 판매하려고 있다.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이런 신념 하에서 일을 하게 되면서 매출이 점점 더 성장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전남지역은 얀마농기계의 주요 판매처로 연간 콤바인 150, 트랙터 200, 이앙기 450~500대 가량이 판매되는 중요한 전략 지역이다.

 

매년 연매출 ‘50억 원 이상올려

그만큼 광주·나주·화순 대리점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런 부응에 답하듯 이 대리점은 매년 연매출 50억 이상을 올리면서 이 지역에서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가장 성공한 대리점이라는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를 방증하듯 20109월에 오픈한 이 대리점은 매년 본사에서 실시하고 우수대리점 선발대회에서 매출 우수대리점으로 매년 선정되고 있다.

또 김 대표는 얀마라는 인지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농업인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얀마 기술력에 굉장히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어 판매활동에 있어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100마력 대 대형트랙터 인기 높아

실제로 이 지역에서는 얀마 100마력 대 대형트랙터(YT5101, 5113)는 없어서 못 팔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콤바인, 승용이앙기도 인기가 높다.

여기에 이 대리점의 경쟁력은 직원들의 능력이다. 서비스(수리기사) 직원 5명과 영업 관리 직원 5명으로 구성돼 있는 대리점은 판매와 관리에 있어 체계적인 서비스 구조가 자리 잡혀 있다.

김 대표는 언제나 고객이 요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자기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에 걸맞게 직원들의 연봉도 최고로 책정해 주고 있다고 전했다.

 

부품체계 잘 갖춰 신속 정확 서비스

아울러 이 대리점은 소모성 부품 등이 다른 대리점에 비해 잘 갖춰져 있어 신속 정확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로 인해 현장에서 고장이 나면 바로 직원들이 투입돼 신속 정확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현장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김 대표는 얀마가 점점 국내시장에서 위치를 잡아 나가고 있는 만큼 저희 대리점도 최고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비시설, 기사인원, 부품확보 등에 신경 써 농업인들이 불편함이 없이 얀마농기계를 쓸 수 있도록 열심히 끌고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용 기자 ley@newsfar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