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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종자

실용화재단, '종자 가치 평가 모형' 개발

종자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모형이 개발돼 최근 각광받고 있는 종자산업의 전반에 걸쳐 활용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은 국내 최초 품종 가치를 품종보호권으로 평가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평가 모형을 발명했다고 밝혔다.

실용화재단은 식물품종의 분류체계 정립 국내외 시장조사를 통한 기초자료 수집 품목별 경제적 수명·로열티 분석 등을 통해 식물품종가치평가모형에 필요한 핵심정보를 확보했으며 현재 특허를 출원한 상태이다.

실용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모형은 작물별 기술순환주기 지수(TCT, Technology Cycle Time), 품종분류에 따른 로열티율, 이익평가모형 기반 할인율 등을 도출해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품종가치 모형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발된 모형은 식물품종의 가치평가를 통해 품종 R&D를 수행하는 기관 및 기업에서 활용될 전망으로 이를 통해 종자산업육성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류갑희 이사장은 이번 모형 개발로 그간 평가가 어려웠던 식물품종의 가치평가를 평가할 수 있게 됐다우량 종자에 대한 인식 확산 및 관련분야 기술이전 사업화가 더욱 더 활발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골든시드프로젝트 품목 및 그 외 우수품종의 가치평가 시뮬레이션을 통해 평가 모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관련 문의는 실용화재단 기술사업본부 기술평가팀(031-8012-7242)으로 문의 하면 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모형은 골드시드프로젝트 중점 연구 품목을 포함한 식량작물, 채소작물, 과수종, 화훼류, 특약용작물, 버섯 등 23개 품목에 적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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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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