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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가공식품, 공영홈쇼핑 유통활성화 나서

29일부터 ‘상품성·품질’ 인정 제품 선보여
매주 월요일 편성 10회

농림축산식품부는 공영홈쇼핑과 협업해 쌀가공식품 홍보와 유통활성화를 위한 기획판매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판매전은 중소 쌀가공업체의 판매망을 확충하고 소비자가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소비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판매전은 총 10회로 편성되며 지난 19일 방영을 시작으로 오는 29일부터는 매주 월요일에 편성될 예정이다.


특히 소개되는 제품은 원료 중 국산 쌀 함량이 50% 이상인 누룽지·즉석밥·전통떡 등의 제품으로 지자체 추천과 전문가 품평회를 거쳐 상품성, 품질 등을 고려해 엄선된 제품들이 선보이게 된다.


방송은 오는 29강봉석명인 전통엿세트’, 내달 5해찬미소 모싯잎 생송편’, 내달 12사임당푸드 한과정과세트등이 차례로 방영될 예정이다.


박선우 농식품부 식량산업과장은 최근 1·맞벌이 가구가 증가하면서 쌀 소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우리 쌀로 만들어 건강하면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판매전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지현 기자 jhpark@newsfar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