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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차단…오리 입식전 사전 신고제 운영

충북도, 예방적 살처분‧전 농가 일제검사

(한국농업신문 이도현 기자) 충북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을 위해 일제검사결과에 따른 500m 이내 지역 사육오리 살처분 확대 심의, 오리 입식 전 사전 신고제 운영, 오리 병아리 자율감퇴 방안 및 조기출하 등을 추진키로 했다.

 

충청북도 AI 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6일 음성 맹동지역 오리사육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가 발생하자 방역추진 상황 분석 및 방역대책을 협의하기 위해 지난 19일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방역심의회에서는 또 AI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농장 인근 농장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하고, 도내 모든 오리농가에 대한 일제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예방적 살처분은 1125만수에 달한다.

 

가축방역심의회는 충북도 조례에 따라 가축방역과 관련된 주요 정책을 심의하기 위해 설치돼 있으며 충북도, 시군, 수의과대학 교수, 가축질병연구소 연구원 등 가축방역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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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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