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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유기농자재영세율…기재부와 품목 협의”

정부, 규제보다 함께 성장할 ‘정책’ 만들어야
실용화재단 ‘유기농업자재 세미나’ 개최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유기농업자제 영세율 적용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은 지난달 29일 충북도농업기술원에서 유기농업자재 공시 및 품질인증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번 세미나는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으며 유기농업자재 생산업체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이상훈 농림축산식품부 사무관은 특강을 통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유기농업자재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 문제와 앞으로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이상훈 사무관은 현재 영세율 문제를 기재부와 협의 중에 있으며 모든 품목에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효과 있는 품목 몇 가지를 선정해 우선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1년 천적사업 보조금 폐지 사례처럼 합법적인 운영으로 친환경 보조금 사업이 폐지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규제보다는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단 품질인증관리팀에서는 사후관리 시 잔류유기합성농약 관리방법, 제충국 추출물 사용 시 유의사항, 유기농업자재 표시사항 등 최근 문의가 많았던 사항에 대한 설명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세미나에 참석한 업체 대표는 유기농업자재 관리 기관이 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 이관되고 공시 및 품질인증 제도가 일원화 되는 등 변화가 많은 내년을 대비하기에 도움이 됐다고 세미나 참석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방창석 실용화재단 품질인증관리팀장은 내년에는 세미나 및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우수사례 발표, 분야별 네트워킹 등을 구상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이도현 기자 dhlee@newsfar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