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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산 ‘수입 찐쌀’ GMO 검사 실시

일선 지방식약청 대상국 확대 방침
김현권 의원 “검사 더 늘려야” 촉구

(한국농업신문=이은용 기자)

일선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수입 찐쌀 중 처음으로 인도산에 대한 GMO(유전자변형농산물)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식약처로부터 공문 시달을 받아 앞으로 인도산 찐쌀에 대해선 미승인GM, 제초제저항성, 해충저항성 등 4가지 항목에 대한 GMO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일선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과거에 중국, 태국, 멕시코 등지에서 수입되는 일반 쌀에 대해 GMO검사를 진행한 바 있으나 수입 찐쌀에 대한 GMO검사는 지난 6일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현권(더불어민주, 비례) 의원은 식약처가 문제가 있다면 GMO검사 대상국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조사결과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수입 찐쌀에 대한 GMO검사를 더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 기자 ley@newsfar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