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0 (금)

  • -동두천 -1.0℃
  • -강릉 0.5℃
  • 서울 -1.7℃
  • 흐림대전 2.2℃
  • 흐림대구 4.4℃
  • 박무울산 6.3℃
  • 흐림광주 4.3℃
  • 연무부산 7.6℃
  • -고창 4.1℃
  • 흐림제주 6.8℃
  • -강화 -0.6℃
  • -보은 1.5℃
  • -금산 2.3℃
  • -강진군 5.6℃
  • -경주시 4.6℃
  • -거제 7.3℃

농산어촌개발사업…13개 사업 추진 계획

보령시, 내년 39억4200만원 투입

(한국농업신문)보령시가 소득과 삶의 질이 향상되는 부자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산어촌개발사업의 마중물을 붓기 위해 내년도에도 계속사업 6건과 신규사업 7건 등 모두 13건의 사업을 추진한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이 적정한 인구를 유지하고 발전하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농촌마을의 주거환경개선과 리모델링 등 농촌 정주환경의 특성에 맞는 종합정비로 주민들의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2년 청라면 의평권역과 미산면 도화담권역의 마을단위 종합개발사업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모두 68억 원을 투입, 4개 읍면의 사업을 완료했다.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청라·오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청라면 음현리, 성주면 성주3, 주산면 유곡1리 등 3개 마을의 창조적 마을만들기, 웅천읍 구룡리 새뜰마을 정비사업에 내년도에도 394200만원을 투입해 오는 2020년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또 내년도부터 시행하는 웅천읍 선도지구와 천북면 일반지구의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성주·남포·주산면의 창조적 마을만들기, 또 시가 직접 시행하는 시군역량 사업 등 오는 2021년까지 1676400여만원이 투입되며 내년도에만 27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둔 상태이다.

 

시 관계자는 농산어촌개발사업을 통해 마을 주민들과 전문가의 컨설팅으로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2018년 공모사업도 착실히 준비해 지속가능한 농산어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자정보

이도현 기자

안녕하세요

프로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