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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서울 도심 강남에 ‘한국전통식품문화관 이음’ 개관

우리 술·음식 한 자리서 맛보고·체험…구매도 가능
‘전통주 갤러리’·‘식품명인체험홍보관’ 구성

(한국농업신문=이은용 기자)

서울 도심 한복판 강남에 전통주 갤러리식품명인체험홍보관이 함께하는 한국전통식품문화관 이음(Eeum)이 개관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젊은 세대의 방문이 잦고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강남역 인근에 한국전통식품문화관 이음을 설치했다.

한국전통식품문화관 이음은 젊은 소비자들이 우리 술과 음식을 한 자리에서 맛보고, 체험하며, 구매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이음이라는 명칭은 공모 결과 해당 문화관이 전통주와 전통식품의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고, 전통식문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역할을 하길 바라는 의미에서 선정됐다.

이음전통주 갤러리(1)’식품명인체험홍보관(2·3)’으로 구성돼 운영될 예정이다.

또 이곳에서는 농식품부 장관이 지정한 전통식품 명인의 제품을 전시 및 판매하고, 방문객의 특성에 따라 전통식품을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우식 농식품부 식품산업진흥과장은 소비자가 직접 만들고 맛보는 견문각지 프로그램의 다양화는 일상적인 소비와 거리가 멀어진 우리의 전통음식이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중요하다정부는 소비자들이 우수한 우리 술과 음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음을 활성화하는 한편, 영세한 전통식품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 및 품질제고를 위해 제도개선과 R&D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은용 기자 ley@newsfar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