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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경남 브랜드 쌀 부산특판전’ 실시

경남농협, 5~10% 이상 할인된 가격 판매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

경남도와 경남농협이 도내 브랜드 쌀 홍보와 판매를 위해 부산광역시를 공략하는 특판전을 펼쳤다.

경남도(도지사 홍준표)와 경남농협(본부장 김진국)은 부산광역시 북구 금곡동 농협하나로클럽 부산점에서 경남 쌀 우수 브랜드를 판매하기 위한 ‘2016년 경남 브랜드 쌀 부산특판전을 가졌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경남도 6대 우수 브랜드 쌀로 선정된 거창 밥맛이 거창합니다’, 산청 산청탑라이스, 지리산산청 메뚜기쌀’, 의령 토요애쌀’, 고성 고성공룡나라 논고동쌀’, 함양 지리산함양 황토쌀등이 참여했다.

경남농협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경남도 6대 우수브랜드 쌀 등을 주축으로 참여했다무엇보다도 도내 산지농협이 생산한 우수 브랜드 쌀의 우수성 홍보와 인지도 확대를 위해 시중가격보다 약 5~10%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경남 쌀 구매 고객들에게 쌀 부침가루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쌀빵·쌀과자 등의 쌀 가공식품을 준비해 소비자들에게 시식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또 쌀 구매고객 경품 추첨을 통해 전기압력밥솥과 농산물상품권을 지원했다.

황유선 경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쌀 특판전은 우수한 경남브랜드 쌀의 홍보를 위해 서한문 발송,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판촉행사를 준비했다주요 소비시장인 부산을 중심으로 경남 브랜드 쌀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도현 기자 dhlee@newsfar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