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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전북/제주

‘친환경농업대상’ 전남 신안군 영예

친환경 인증…지난해 대비 400ha 확대

(한국농업신문=박지현 기자)전남도는 지난 22‘2016년도 전라남도 친환경농업대상에서 시·군 분야 대상에 신안군, 친환경농업인 재배생산 분야 최우수상에 강진군 오경배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신안군은 지난달 기준 무농약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이 3615ha로 전남에서 가장 넓을 뿐아니라 지난해보다 400ha을 확대했다. 또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해 113200만 원을 자체사업으로 지원했다. 여기에 친환경농업인 교육(8640), 타도 학교 급식(420t) 등 판로 개척 추진 성과도 인정돼 12000만원의 상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강진 신전면의 오경배 영동농장 대표는 민간 재배생산 분야에서 벼 60ha에 유기인증을 받은 전국 최대 유기농 재배단지를 구성하고 연간 10여 회 도시민 초청 그린투어리즘을 실시, 음악농법을 도입한 유기농쌀 자체브랜드 그린음악쌀을 가공·유통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가공유통 분야 최우수상에 전국 70여 학교에 457톤 급식용 친환경 쌀을 공급하고 친환경 쌀 자체 브랜드 고향참쌀’, ‘땅끝 옥토미를 가공·유통해온 해남군의 김인수 인수영농조합법인 대표가 인정받았다.


전종화 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은 전남에서 시행하는 친환경농업대상은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유발해 명실공히 전남을 친환경농업의 중심지로 육성하는데 기여해왔다내년에는 유기농 확산과 판매 촉진을 위해 이 분야 비중을 높여 시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