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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산한우반값 숯불구이 축제’ 8만명 참여 '성황'

총 매출 9억여원… 한우 소비 되살려


(한국농업신문=박지현 기자) 전국한우협회가 개최한 축제에서 한우고기 9억여원이 팔리는 등 성황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지난 23~253일간 부산 해운대구 KNN광장(센텀시티역)에서 한우 반값 숯불구이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한우고기 매출액은 총 9억811만9090만원으로 집계됐다. 다녀간 방문객도 8만2860명이 넘는다. 부위별로 매출액을 보면 구이류 724353190, 정육 147469220, 부산물 및 가공품 36296680원 등이다.


행사 가격은 숯불구이존에서 1등급 한우 등심 1인분(200g)1만원, 판매존에서는 100g 기준 등심 1등급 50001+등급 65001++등급 7800정육류(국거리· 불고기) 1등급 29001+등급 32001++등급 3500원 등이다.


김홍길 회장은 "최근 청탁금지법 시행과 경기 침체로 소값이 폭락하고 소비가 위축돼 농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연말 한우소비를 되살리고 소값을 지지해 소비자와 생산자가 상생하는 소기의 목적을 이룬 것 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