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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송품장 전자신고제’ 본격 시행

배추 등 4개 품목…거래투명성 향상 기대

(한국농업신문 이은용 기자)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송품장 전자신고제를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송품장 전자신고 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수급조절 대상 품목으로 지정한 배추, , 양파, 마늘 등 4개 품목이다.

 

가락시장에 출하하고자 하는 출하자, 출하단체 및 운송기사는 공사에서 구축한 송품장 전자신고시스템(garak.co.kr)에 현행 수기 송품장을 대신해 전자적으로 송품장을 신고할 수 있다.

 

공사는 가락시장에 송품장을 전자 신고하는 출하자에게는 현재 공사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경락결과 문자서비스 외에 부가적인 유통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출하자를 대신해 대행 신고하는 운송기사에게는 문화상품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송품장 전자 신고를 하지 않은 출하자 및 운송기사에게는 경락결과 문자서비스와 연장주차권 제공 등이 제한될 예정이다.

 

김성수 공사 유통본부장은 가락시장 반입물량을 사전 예측할 수 있는 정보 제공과 거래투명성 향상으로 농산물 수급 안정에 기여 할 수 있다산지 정보통신 수준과 송품장 전자신고 편리성을 고려해 4개 품목에 대해 시범운영 후 대상 품목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사 농산팀(02-3435-0415~9) 또는 가락시장 청과 6개 도매시장법인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