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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한우선도농가 76% "한우사업 연합조직 필요하다"

한우자조금 연구결과, 사업조직 활성화방안 적용키로

(한국농업신문=박지현 기자) 한우 농가들이 지역축협보다 축협 외 사업조직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근수)는 최근 지역재단에 위탁한 한우사업조직 활성화 방안 연구' 가 완료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우 사육두수 감소, 번식농가 감소, 쇠고기 수입량 증가 등에 대한 한우농가의 대응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국 한우사업조직 유형별 현황조사 결과 지역축협 외 조직은 영농조합법인(276), 일반협동조합(17), 품목협동조합(8)이다.

 

한우 선도 농가 대상 가운데 이러한 지역축협 외 한우사업조직에 가입한 농가의 비중은 41.5%였으며 특히 전체 5점 만점 중 축협 외 조직 3.34, 축협 2.79점으로 축협 외 사업조직에 상대적으로 더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우 농가들은 대체로 한우산업 사업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사업조직의 연합조직이 필요하다"(76.6%)고 했다. "사업조직 간 소통 공간 마련과 공동사업 발굴, 사료구매·판로확보 등 사업을 지원하고 법제도 개선 등 대정부 농정활동을 강화해야할 것"은 보완점으로 꼽혔다.

 

한우자조금은 이에  따라 한우사업조직의 활성화방안을 세분화하고 과제를 적용시켜 나가기로 했다.

 

주요 과제는 한우사업조직의 발전 방향 한우사업조직 전국연합회 설립 방안 한우협회의 역할 법제도 개선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