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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350억원 규모 농어촌진흥기금 저리 융자

개인 5천만원·법인 3억원까지…연 1% 금리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 경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도내 거주하는 농어업인 및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총 350억원 규모의 2017년도 농어촌진흥기금을 저리 융자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농어촌진흥기금은 농자재 구입비, 시설장비임차료, 유통가공판매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 290억원과, 시설 및 기자재의 확충개선 등에 필요한 시설자금 60억원이다.


지원한도는 개인은 5000만원, 법인 및 생산자단체는 3억원까지이며 농어업인이 부담하는 금리는 연 1%이다.


융자지원을 희망할 경우 19일부터 31일까지 주소지 읍동 주민센터로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신청접수하면 각 시군 자체심사를 거쳐 도에서 최종적으로 확정하여 3월부터 농협을 통해 저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장민철 경남도 농정국장은 “FTA체결과 농수산물 수입개방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에게 어려움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농어촌진흥기금을 운용하는 만큼 농어업인의 경영개선 및 농어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은 1995년도에 설치돼 지금까지 1096억원의 기금을 조성했으며 그간 34604명의 농어민들에게 7508억원을 융자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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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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