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9 (월)

  • -동두천 -1.0℃
  • -강릉 0.5℃
  • 서울 -1.7℃
  • 흐림대전 2.2℃
  • 흐림대구 4.4℃
  • 박무울산 6.3℃
  • 흐림광주 4.3℃
  • 연무부산 7.6℃
  • -고창 4.1℃
  • 흐림제주 6.8℃
  • -강화 -0.6℃
  • -보은 1.5℃
  • -금산 2.3℃
  • -강진군 5.6℃
  • -경주시 4.6℃
  • -거제 7.3℃

‘유용미생물’ 280톤 관내 농가 무상공급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재배면적 따라 차등 배분


(한국농업신문=박지현 기자)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유용미생물’ 280톤을 관내 농가에 연중 무상 공급한다.


유용미생물은 분뇨의 냄새를 줄여 가축의 질병을 예방할 뿐아니라 사료효율과 작물 생산성을 높여 토양개량 효과가 있어 친환경 농업에 필수 자재로 거론되고 있다.

 

센터는 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 질산화세균 등을 생산해 농가의 재배면적과 축산규모에 따라 주 1회 차등 공급할 방침이다.


신청은 재배면적이나 축산규모를 확인할 수 있는 농지원부 또는 축산업등록증을 지참해 화성시농업기술센터에 하면 된다 올바른 미생물 사용 및 오남용 방지 교육을 이수한 후 신청서와 함께 제출한다.


서정은 농업기술센터장은 유용미생물 280톤은 환경자재구입비 52억원을 지원하는 것과 같은 효과로 관내 친환경 농·산업 육성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2007년부터 유용미생물의 생산·공급을 해왔으며 지난해에는 1000여 농가에 280톤의 미생물을 공급한 바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