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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정부, 복지용쌀 지원 확대…가격도 할인

지원 비율↑·가구 월 구매량 ‘제한’ 없애

(한국농업신문=이은용 기자)

정부가 쌀 수급조절 일환으로 복지용쌀 지원을 확대하고 가격도 기존보다 저렴하게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달부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 정부미를 할인된 가격에 공급하는 정부 양곡 할인사업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생계급여와 의료급여를 받는 수급자에 대한 정부양곡 1(10kg, 20kg)당 지원 비율이 기존 50%에서 90%로 높아졌다.

매달 40으로 한정됐던 5인 이상 가구의 월 구매량 제한조치도 없애 가구원 1인당 매월 10kg씩을 살 수 있게 했고, 5인 가구는 월 50, 6인 가구는 월 60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그동안 1인 가구만 연중 구입할 수 있던 10kg 포장단위도 가구원수에 상관없이 모든 가구가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이은용 기자 ley@newsfar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