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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합회, ‘쌀 적정생산 모내기’ 행사 열어

남경필 지사 등 참가자 모내기 시연 실시

(한국농업신문=이은용 기자)

이정일 한국쌀전업농경기연합회 회장은 지난 17일 파주시 문산읍 내포리 인근 논에서 쌀 적정생산 모내기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남경필 경기지사를 비롯해 박정(더불어민주당, 파주시) 의원, 한길룡?김동규?최종현 경기도의원, 김준태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농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이정일 회장은 올해도 풍년 농사를 짓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면서 특히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쌀 적정생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쌀값 문제가 해결되는데 조금이나마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남경필 지사는 파주시의 쌀 생산량이 늘면 도 평균 생산량도 올라갈 것이다. 여야를 떠나 연정과 협치를 통해 농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2020년까지 경기도 농가 평균 소득을 5000만원으로 올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농업 발전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남 지사가 이정일 회장에게 승용이앙기 1대를 전달했다. 농기계 전달식이 끝난 후 남 지사를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등은 지역 농민과 함께 승용이앙기에 탑승해 모내기 시연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