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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농식품부 장관에 김영록 전 의원

김현수 차관보, 차관 승진 임명
전문성·치밀한 업무처리 정평

(한국농업신문=이은용 기자)

제63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로 김영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명됐다.

김영록 신임 장관 후보자는 1955년생으로 전남 완도 출신이다. 김 후보자는 광주제일고와 건국대 행정학과를 나와 행시 21회로 공직에 첫발을 들인 정통 관료 출신이다. 전남 강진군수, 완도군수를 거쳐 목포 부시장, 행정자치부 홍보관리관, 전남도 행정부지사를 역임해 중앙부처와 지방을 아우르는 행정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8년 제18대 총선에서 전남 해남‧완도‧진도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민주당에 입당해 원내부대표를 지냈고 재선에 성공해 6년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과 간사로 활동했다. 행정 경험과 정무적 감각을 겸비해 부처와 국회 간 조율에 능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54대 농식품부 차관으로는 현 김현수 차관보가 임명됐다. 김현수 차관은 1961년생으로 대구 달성 출신이며, 경북고와 연세대를 졸업하고 30회 행시로 공직 생활에 들어온 정통 관료 출신이다. 김 차관은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 식품산업정책관과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쳐 행정 경험이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은용 기자 ley@newsfar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