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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이달의 6차산업인, 미듬영농조합 전대경 대표

친환경 쌀 가공품 대형마트 판매…경영혁신 주도

(한국농업신문=이은용 기자)

이달의 6차산업인(人)으로 미듬영농조합법인 전대경 대표가 선정됐다.

전대경 대표의 미듬영농조합법인은 가공용 쌀 생산단지를 조성해 우렁이를 활용한 친환경 농법으로 연간 600여 톤의 쌀을 생산하고 있다.

친환경으로 생산된 쌀은 인증과 특허를 보유한 우수한 가공품 생산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고 품질 좋은 제품으로 가공된다.

이렇게 생산된 가공품은 지역 내 쌀 소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스타벅스와 대형마트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며 6차산업을 통한 경영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전대경 대표는 “진정한 농촌의 성장은 농업인들이 직접 나서서 농산물을 어떻게 차별화하고 제품을 다각화할지 고민하는 데서부터 시작해야하고, 고품질의 국산 농식품이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