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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현장탐방]얀마농기코리아(주) ‘동부서비스센터(SC)’ 개소식

“고객에게 한걸음 다가가는 최고 서비스 제공”
1300평 규모…‘정비·사무동’ 최신 시설로 구성
얀마 특징 담아 ‘서부·경남’도 센터 건립 방침

(한국농업신문=이은용 기자)

얀마농기코리아(주)는 지난달 29일 경북 구미시 도개면 월림리에 ‘동부서비스센터’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얀마는 지역의 소비자들에게 발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사 제품의 판매시장을 넓히기 위한 일환으로 각 지역마다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있다.


나주·안성 이어 세 번째 센터 개소

이번 동부서비스센터의 설립은 전남 나주와 경기도 안성에 이어 세 번째이며, 미리 오픈한 센터들은 지역고객들의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앞으로 서부(공주)와 경남 지역에도 개소할 방침이다.

카시와기노부히코 얀마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좋은 제품의 공급과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고객을 위한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그래서 얀마는 최고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전국에 얀마 만의 특징을 담은 서비스 센터를 개소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 하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 제공”

그는 이어 “지난 2015년에 개소한 남부와 북부 센터의 경우 지역 고객들의 반응이 굉장히 좋다. 특히 기존보다 나은 서비스와 정확하고 신속한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굉장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동부서비스센터 개설도 고객에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가 조금 더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고,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우철 얀마 본부장도 “그동안 농사 시즌에 본사 직원들이 각 지역에 파견돼 농기계 서비스를 제공하다보니 수리가 늦어지는 등 민원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다”며 “특히 중정비나 크게 망가지는 경우에 신속하게 정비를 실시해야 했지만 여건이 녹록하지 않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에 서비스 센터를 개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부·경남도 센터 건립 빨리 추진

김 본부장은 또 “이렇게 서비스 센터 개설로 지역접근성이 높아져 고객에게 신뢰를 주고 큰 사고 발생 시 즉각 수리가 가능해져 지역 고객들이 마음 편안히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이번 개소하는 서비스 센터 이외에 서부와 경남 지역에도 서비스 센터를 빨리 건립해 센터 중심으로 고객에 한층 더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동부서비스센터는 1300평(건평 292)면적에 정비동(정비센터, 연수센터), 사무동 등의 규모를 자랑하며, 상주 인원은 모두 5명(기사 4명, 총무 1명)이다. 이들 인력은 경북과 경남에서 수리 등 서비스를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특히 연수센터에서는 대리점 서비스 직원의 기술 향상과 고객들에게 현장 교육도 실시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농기계를 사용하게 할 방침이다.

이은용 기자 ley@newsfar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