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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갈매기-HLH 그룹,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캄보디아 등 동남아 진출 교두보 마련

(한국농업신문=이은용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5일 태국 방콕에서 서래갈매기(대표 박철)와 캄보디아 HLH 그룹(대표 Sambo Chan)이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래갈매기는 지난 2013aT가 지원한 싱가포르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해 캄보디아 HLH그룹과 바이어 상담을 했고, 이후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올해 5월 캄보디아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2007년 설립된 서래갈매기는 일반적인 한국식 바비큐와 차별화된 갈매기살메뉴를 무기로 중국과 홍콩, 싱가포르, 일본, 캐나다 등 해외 6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각 나라의 식문화를 현지 메뉴에 잘 접목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래갈매기 관계자는 이번 계약 체결을 계기로 캄보디아를 비롯한 동남아 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바이어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해외 외식시장에 한국의 맛을 널리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양재성 aT 방콕사무소장은 캄보디아는 한국 농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 수출이 유망한 시장이라며 “aT는 국내 외식 기업들의 동남아 진출을 돕는 교두보 역할을 하는 동시에 국산 식재료의 수출채널을 다양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