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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

농산물 신선도 유지 필름 ‘키프레쉬’

씨앤케이프로팩, 부패·변질 방지 포장재
유해가스 흡착·배출…통기성 우수해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농산물의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는 기능성 포장재가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포장재 전문기업 씨앤케이프로팩()(대표 김우진)은 농산물 신선 유통을 위한 기능성 포장재로 키프레쉬를 개발하고 공급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천연 유래 성분을 포함한 키프레쉬는 수확 후 저장 및 유통단계에서 부패 및 부식으로 배출되는 각종 유해가스를 흡착, 배출 시킬 수 있는 우수한 통기성을 가진 필름이다.


씨앤케이프로팩은 농산물의 수확 후 소비자에게 이르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품질 저하를 줄이기 위해 키프레쉬를 개발했다


고품질의 농산물을 장기간 신선하게 저장시키기 위해 포장재에 기능성을 부여한 것이다.


키프레쉬의 특징은 기체흡착, 통기성 향상, 수분조절, 항균 등을 들수 있다. 과일과 채소에서 발생해 부패와 노화를 촉진하는 호르몬인 에틸렌을 비롯해 이산화항 등 유해가스를 흡착, 배출한다.


특히 키프레쉬에 적용된 기술이 필름의 기체 투과도를 개선해 포장재 내부의 공기와 외부의 공기를 원활하게 한다


또 유해가스의 흡착으로 변색을 방지하고 부패균의 발생과 수분증발을 억제해 농산물을 신선하고 오래 보관하도록 도와준다.


씨앤케이프로팩 기술연구소에서는 다양한 농산물에 적용해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느타리버섯에서는 물러지는 현상이 개선돼 기존보다 1.5배 단단함을 보였다


또 참다래에서는 부패율이 5분의 1로 줄었다. 이밖에 상추, 깻잎, 브로콜리, 바나나, 복숭아에서도 신선도가 기존보다 장기간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우진 대표는 농산물의 수확 후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한 천연유래 성분을 함유한 기능성 포장재를 생산·공급하고 있다농산물 포장재는 신선도와 안전도를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이러한 목적에 맞게 엄선된 소재를 발굴해 기능성 포장재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원가절감 및 응용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키프레쉬는 국내 연구기관을 통한 우수한 선도유지기능성을 충분히 검증 받았으며 해외전시회출품과 적극적 마케팅을 통해 세계 1위 포장재 전문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한편 키프레쉬관련 정보는 씨앤케이프로팩 기술연구소(02-3444-59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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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저장  수확후관리  키프레쉬  에틸렌  농산물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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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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