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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대동공업, 수해 농기계 무상수리 서비스

충북 지역 농가 대상…30일까지 순회 실시
공임비 전액·부품비 최대 30만원 제공 지원

(한국농업신문=이은용 기자)

대동공업은 집중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충북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수해 농기계 무상 수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동공업은 오는 30일까지 충북 청원군 오창읍에 위치한 대동공업 충북지역본부에 특별 서비스 캠프를 마련하고 충북 관내 수해 지역 농가를 순회하며 수해로 인해 고장 난 농기계에 대해 긴급 무상 수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대상 농기계는 대동공업이 생산 판매한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운반차 등이다.

문의 및 서비스 신청은 국번 없이 1588-2172 또는 (043) 213-4513으로 하면 된다. 서비스 접수 후 서비스팀이 농가를 방문해 해당 농기계에 대해 점검을 진행, 수해로 인한 제품 고장으로 판명 시 대동공업이 공임비는 전액을, 부품비는 최대 30만원까지 부담하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기간 이후로도 해당 지역의 수해 피해로 판명된 농기계는 동일한 조건으로 대동공업 충북지역본부를 통해 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유장영 대동공업 서비스본부장은 폭우로 농가들이 적지 않은 피해를 입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70년 된 국내 1위 기업으로 농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긴급 무상 서비스를 시행한다침수나 토사물로 인한 고장이 의심될 경우 절대 시동을 걸지 말고 오염물 제거만 하고 서비스를 받는 것이 추가 고장을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은용 기자 ley@newsfar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