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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농업인 60% "농협 잘 하고 있다"

전국 농업인 1200명 조사 결과...과거 8%에서 괄목 성장
농자재 가격인하 등 농업농촌 지원사업 힘입은 듯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농업인이 생각하는 농협의 이미지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은 지난달 전국 농업인 120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대인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 농업인 59.9%가 농협에 대해 '역할을 잘 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는 5년 전 같은 조사에서  긍정적 답변이 8%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놀라울 정도로 발전한 수치다.


농협은 지난해 김병원 회장 취임 이후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행복 구현을 위해 주요 농자재 가격 인하와 농업 인력 지원, 농업재해 지원 등 다양한 농업농촌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는 이같은 농협의 변화에 대해 농업인의 체감도 등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업체는 NICE알앤씨(주)이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83%p이다.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2020년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해 다양한 농업농촌 지원 사업을 전개중인 범농협 임직원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농협으로 변화하기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