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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농식품부, ‘6차산업 사업모델 공모전’ 수상팀 선정

‘곰세마리 양조’팀 영예 대상 받아…사업화 시 지원

(한국농업신문=이은용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농업·농촌에 접목해 다양한 ‘6차산업사업모델 발굴 및 창업 지원을 위한 ‘20176차산업 사업모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우수 사업모델 10팀을 선정했다.

발표심사 대상 10개 팀 중 대상 1, 최우수상 2, 우수상 2팀 등 총 5팀에게는 농식품부 장관상과 시상금이 수여됐고, 나머지 5팀에게는 실용화재단 이사장상인 아이디어상과 시상금이 주어졌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도시농업, 식용곤충, 친환경, 반려동물 등의 최근 농업트렌드에 맞춰 가공, IoT(사물인터넷), 애견용품 등 다양한 사업아이템을 선보였다.

대상을 받은 곰세마리 양조팀은 지역에서 난 꿀로 빚은 꿀술이라는 사업모델을 제시했고, 확실한 비즈니스 모델과 스토리텔링 가능한 제품생산, 판타지 속에 나오는 꿀술을 직접 만들어보자는 청년들의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미래의 우리 농업을 이끌 수 있는 사업모델을 제시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 10개 팀에게는 창업 시 법률자문, 지식재산권 자문, 경영컨설팅, 기술이전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통해 사업 아이템이 단순히 공모전 참가를 위한 아이디어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크라우드펀딩 등 투자자금 조달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며, 유관기관과 네트워킹을 통해 참가팀들이 실제 창업활동을 진행할 경우, 다양한 부분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재욱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의 관심과 열정을 볼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기회를 마련했다선발되는 아이디어들이 실제 농촌에서 사업화돼 우리 농업의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