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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김영록 장관 '행복이음패키지' 가입

가입행렬 이어지며 출시 두 달만 5조원 돌파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도농상생 금융상품인 농협 '행복이음패키지' 가입행렬에 농식품부 장관이 합류했다. 이 상품은 출시 두 달만에 판매금액 5조원을 돌파했다.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일 정부세종청사 집무실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이대훈 상호금융대표와 함께 도농상생과 농가소득 증대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정남선 전남 완도농협조합장으로부터 행복이음패키지 통장을 전달받았다.


행복이음패키지는 농협이 판매금액에 비례해 기금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농업인 고객에게 추가우대금리를 포함한 최대 5.0% 내외의 적금금리를 제공하는 농축협 금융상품이다.


지난 6월 14일 출시 이후 정세균 국회의장 및 전국 지자체장 등의 가입 릴레이와 도시민, 농업인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김영록 장관은 “농산물 가격 하락, AI 등 가축질병과 자연재해로 농업농촌이 어려움에 처해있는 가운데 도시와 농촌을 이어주는 의미있는 상품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