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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전북/제주

익산시, ‘볏짚환원사업’ 시행

가을갈이한 농지 대상 ha당 20만원 지원

(한국농업신문=박희연 기자) 전북도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여 고품질 쌀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볏짚환원사업을 추진한다.

 

쌀 생산량 증가와 소비 감소로 인한 쌀 수급안정 대책이 절실한 상황에서 논 볏짚환원은 토양 지력증진 및 유기물 함량을 높여 고품질 쌀을 생산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전북도 내 주소를 두고 올해 도내에서 농지를 실제 경작하는 농업인이다.


대상자에게는 사업비 범위 내에서 농가당 0.1부터 최대 3까지 볏짚을 잘게 절단한 후 가을갈이한 농지를 대상으로 20만원이 지원된다.


시는 올해 볏짚환원사업 계획에 따라 사업규모 317463500만원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희망 농업인은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동에서 볏짚환원 농지에 대한 사업 신청을 하면 된다.


볏짚환원 사업은 8월 사업신청 후 오는 11월 신청된 농지의 사업 이행 여부 확인을 거쳐 최종 사업량을 확정한다.


최봉섭 미래농업과장은 볏짚 환원사업으로 토양의 유기물함량을 높여 고품질 쌀 생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해당 농업인들이 볏짚 환원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신청기간 내 신청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