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0 (목)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전남/전북/제주

영광군, 올해 첫 벼베기 수확 기쁨 누려

기라라397호…추석 전 전량 출하 예정



(한국농업신문=박희연 기자) 전남도 영광군은 지난 8일 염산면 오동리 은희삼 농가 논(4000)에서 올해 첫 벼베기를 실시했다.


이날 첫 수확한 조생종 품종은 기라라397로 지난 430일 첫 모내기 후 100일 만에 수확했으며, 군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계약재배로 추석 전 햅쌀로 전량 출하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올해 지역 작황이 좋고 병해충 발생이 지난해 비해 현저히 감소하는 등 벼 생육상태가 좋아 고품질 햅쌀로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은희삼 행복이가득한드림 들녘별경영체 대표는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기 위해 추석에 맞춰 조생벼 재배단지를 조성했으며, 오는 8월 중순까지 모두 수확할 예정이라며 이번 수확한 논에 대해 10일 후에 시범적으로 2기작 모내기를 실시해 관내 벼 재배농가에 선도적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