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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쌀가공산업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기술이전 쌀가공품 20여점 전시



(한국농업신문=박희연 기자)경기도농업기술원은 쌀융복합산학연협력단과 함께 쌀 가공산업 발전방향과 우수사례 등 정보공유를 위한 공동심포지엄을 지난 7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조강연-지속가능한 농식품산업과 식품정책(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 ▲쌀가공식품의 기능성향상(최해춘 한국쌀산업진흥회 회장)등 3개의 주제발표에 이어 경기미 계약재배를 통한 우수 쌀가공품 생산(이해길 경기도농업기술원 과장) 등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도 농기원은 심포지엄을 통해 가공용 쌀의 계약재배 확대를 통한 쌀 재배농가의 안정적 소득 확대, 고품질 경기미를 이용한 프리미엄 가공품 개발 및 마케팅 지원 등 산학연이 연계한 성공 사례를 보여줬다.


이와 함께 술취한 원숭이, 자색고구마막걸리 등 전통주와 함께 발효쌀빵, 밥알없는 식혜 등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기술이전한 쌀가공품 20여점이 전시됐다.


또 쌀융복합산학연협력단에서 기술컨설팅을 한 회원업체의 쌀가공제품 20여점과 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맛드림, 참드림, 가와지1호 등 고품질 벼 신품종도 선 보였다.


김순재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쌀융복합산학연협력단과 연계해 우수 쌀가공품뿐만 아니라 우리 원에서 개발한 쌀 품종까지 해외 수출을 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며 “경기미의 명성을 잇고 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소득증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