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2 (화)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경기농특산물 추석특판전’ 진행

선물세트 80% 5만원 이하

(한국농업신문=박희연 기자)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추석을 앞두고 경기농가의 판로확대 및 판매촉진을 위해 온·오프라인 경기농특산물 추석특판전을 진행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우선 ‘경기 우수농특산물 명절선물전’에서는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6차산업 인증 및 경기도 시·군 추천 81개 업체 220여개의 선물세트가 실린 카탈로그를 제작해 배포한다.


특히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시행으로 5만원 이하와 5만원 초과 상품을 구분했으며, 총 선물세트의 80%가 5만원 이하다.


축산, 과일류, 송편, 한과, 홍삼 등 추석에 선물하기 좋은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생산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시중가보다 최대 40%까지 저렴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오는 24~27일까지 서울시청 광장에서 개최하는 ‘서울 추석장터’에는 잣, 배, 한과, 버섯, 들기름, 전통주, 소금, 김치 등 경기도 우수농특산물이 시중가 대비 10~40% 할인 판매된다.


서재형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김영란법 시행으로 인하여 소비심리가 위축되지 않도록 적절한 가격대의 경기농특산물로 구성된 추석선물의 판매촉진을 위한 홍보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