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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식약처, 계란 난각표시 위·변조 시 행정처분 강화

미표시도 강화키로…산란일자 등 정확한 정보 제공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 입법예고

(한국농업신문=이은용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계란의 난각표시를 위·변조하거나 미표시하는 경우 행정처분을 강화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규칙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또한 계란 난각에 산란일자, 생산자 고유번호, 사육환경 번호 등을 표시하도록 하는 축산물의 표시기준일부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

주요 내용은 계란의 난각 표시를 위·변조하거나 미표시하는 경우 행정처분 기준 강화 난각 표시사항 변경(·도별부호·농장명 등산란일자·생산자고유번호·사육환경번호) 등이다.

또 난각표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난각에 산란일 또는 고유번호를 미표시한 경우의 행정처분 기준을 1차 위반 시 현행 경고에서 영업정지 15일과 해당제품 폐기로 강화한다.

아울러 난각의 표시사항을 위·변조한 경우 1차 위반만으로도 영업소 폐쇄 및 해당제품 폐기할 수 있도록 처분기준을 마련했다.

계란의 난각에 시·도별부호와 농장명 등 대신 계란의 산란일자, 생산농장의 고유번호, 사육환경번호를 표시하도록 해 소비자가 계란을 구입할 때 보다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계란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보완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은용 기자 ley@newsfar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