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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 재해보험 상품설명회 개최

산림청, 14일 경북 문경서


(한국농업신문=박희연 기자)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14일 경북 문경시에서 ‘2017 표고버섯 임산물재해보험 상품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표고버섯 생산자·단체에 재해보험을 홍보하고, 보험 상품 개선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고버섯 재해보험은 국가에서 지원하는 산촌복지형 정책보험이며 정부가 50%, 지방자치단체가 2030% 보험료를 지원한다.


가입자는 총 보험료의 20% 내외만 부담하면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임산물 피해를 대비할 수 있다.


보험료는 지자체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가령 보험가입금액이 1억원이고, 보험요율이 3%라고 가정했을 때 가입자는 납부 보험료의 20%60만원만 내면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표고재배하우스와 부대시설의 보험금은 보험가입금액이 1억원이고 하우스가 폭설로 4000만원의 피해가 발생됐다고 가정했을 때 자기부담금 10%(30만원 이상, 100만원 이내의 금액)를 제외한 3900만원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