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5 (월)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농기계

“중소·중견 기업 전기차 공공 보급 확대를”

대동공업 대구공장, 박춘섭 조달청장 방문
경상용 전기차 개발 사업 업체 의견 교환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박춘섭 조달청장이 대구지역 우수조달기업인 대동공업(공동대표 김준식, 하창욱)과의 현장 소통을 위해 지난 14일 대구공장을 방문했다.


이날 하창욱 대표이사와 주요 임원진은 대구 공장 투어와 전기차 개발 현황 발표 그리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공장에서는 엔진 생산라인부터 완제품 조립라인까지 농기계 생산시설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제품 전시장에서 대동공업 생산 제품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이어 ‘1톤급 경상용 전기자동차 기술개발 사업의 현재까지 개발 현황과 향후 사업계획이 설명됐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총 사업비 247억원(국비 147, 민자 100)을 투입해 1회 충전거리 250km, 최고 속도 시속 120km, 적재 용량 1톤의 경상용 전기트럭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이 자리에서 사업의 참여 기업인 대동공업, 르노삼성자동차, LG전자, 인지컨트롤스, 비젼디지텍, 동신모텍, 자동차안전연구원 등의 담당자들은 국내 전기차 보급 및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대동공업은 1톤급 경상용 전기자동차를 개발 완료 시 안정적인 판로 지원을 위해 조달청에서 운영하는 종합쇼핑몰 등록과 공공조달 분야에서 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인 우체국의 우편·화물 배달 차량으로 사용 검토를 건의했다.


하창욱 대표이사는 현재 대동의 주력 제품인 농기계뿐 아니라 개발중인 전기트럭 등 중견, 중소기업들이 개발한 좋은 품질과 성능의 제품들이 조달청을 통해 공공분야 도입이 더 확대 될 수 있게끔 많은 길을 열어달라고 요청했다.

 

기자정보

이도현 기자

안녕하세요

프로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