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6 (화)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기관

검역본부, 아르헨티나 SENASA와 MOU 체결

기술 공유·기술 협력·교류 강화 추진

(한국농업신문=이은용 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아르헨티나 SENASA(국립농식품건강품질청)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립농식품건강품질청은 아르헨티나 농림산업부 산하 정부기관으로 동식물 위생과 품질 및 식품 안전과 관련한 국가 법령 준수에 대해 검증하고 해당 분야와 관련된 국가 정책을 실행하고 있으며, 구제역 대응 주관기관인 국가표준연구소로서 OIE 표준실험실을 운영 중이다.

이번 MOU는 지난 200711월 양기관 간에 체결한 검역·검사협력 MOU에 방역 및 연구 분야 협력을 새롭게 추가한 것이다.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은 양국 간 공통 관심분야로 검역본부는 이번 MOU체결로 양국의 방역시스템 강화, 국제공동연구 등 지속적인 기술 및 경험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검역본부는 이번 MOU를 통해 구제역 백신 생산기술 등 방역에 관한 전문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가축질병 및 인수공통질병에 관한 공동연구 및 조사를 수행하는 등 기술협력·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