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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친환경 농업 중심지 도약 박차

64억원 예산 투입해 친환경 확대 노력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충북 청주시가 올해 친환경 농업에 64억원을 투입하고 재배면적도 860ha로 확대되는 등 친환경농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돈 되는 농업, 건강한 농식품을 목표로 친환경농업 활성을 위해 지난 3년 동안 친환경농업 분야에 283억 원을 집중 투입했고 2020년까지 친환경인증면적을 1000ha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친환경인증면적은 전국적으로 해마다 감소하고 있지만 시는 2014706ha에서 2016818ha112ha(16%)가 증가했고 2017년 에는 860ha를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시의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충북지역 인증면적의 26%로 충북 제일의 친환경농업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청주시의 친환경농업 분야 투입 예산은 64억원이며 분야별 지원예산으로 친환경농산물 생산기반 구축사업 51억원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육성에 13억원을 집중 투입하고 있다.


유기농산물 생산지원 사업, 친환경 우렁이 지원사업 등 7개 사업에 51억원을 투입해 친환경농산물의 생산·유통 등의 친환경농산물 생산기반 및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더욱 확대해여 조성하고 있다


또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육성 지원사업, 친환경농업직접지불제 사업 등 9개 사업에 13억원을 투입해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들의 영농의욕을 고취시키고 친환경농업 확산 및 경쟁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이종수 친환경농업팀장은 생산된 친환경농산물은 친환경유통센터 및 로컬푸드 직거래 매장, 학교급식, 소비자 매장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확대 공급함은 물론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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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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