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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상품

'양말 정기구독' 직장인들에 인기

매월 세 켤레씩 원하는 스타일로 정기 배송
3개월, 6개월 단기간 패키지도 운영
100켤레 모이면 구독자 명의로 불우이웃 도와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매달 일정한 양의 일상생활 및 취미용품을 집으로 배달받는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MI,HI (미하이삭스)는 양말 서브스크립션 (양말구독) 서비스를 하는 양말업체로 지난 3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회사 관계자는 "매일 양말은 신지만, 한짝이 사라지고, 구멍이 나곤 한다. 때때로 양말 사는 것을 잊어버리기도 한다"며 양말 정기배송 서비스를 시작한 배경한 밝혔다.


ME,HI의 뜻은 '나에게 인사하다' 라는 의미로, 매월 집으로 양말을 만날 수 있는 반가운 뜻을 갖고 있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런 의미처럼 신경쓰지 않아도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에 맞는 양말이 매월 9900원에 배달된다.  자동으로 매월 이체되는 정기구독과 3개월, 6개월 단기간 받아보는 패키지도 있다.


주 고객층은 30·40대 남성 직장인들로 캐주얼, 비즈니스, 스탠다드 등 종류가 3가지이며, 주로 비지니스 스타일로 양말구독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미하이삭스는 양말구독시 +1켤레를 적립해 100켤레가 모아지면 구독자 명의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나누는 행사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