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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5주년 기념사-김광섭 발행인(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회장)

“쌀 산업 회생 위한 디딤돌 역할 할 터”
“쌀 산업 성장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정책 대안자로서 역할 수행할 것”

안녕하십니까?

한국농업신문 발행인·(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회장 김광섭입니다.

먼저 한국농업신문 창간 5주년을 맞아 그동안 본지(紙)에 애정으로써 많은 조언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쌀 산업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한국농업신문의 근간인 전국의 쌀전업농과 쌀 생산 농업인께서 보여주신 깊은 신뢰에도 머리 숙여 인사를 드립니다.


전국의 쌀전업농, 쌀 생산 농업인 그리고 농업관계자 여러분.

최근 우리의 쌀 산업은 4년간 지속된 풍년 속에 수급조절의 문제로 쌀값이 하락해 쌀 생산 농업인의 소득감소와 영농의지를 감소시키는 등 가장 어려운 시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한국농업신문은 이러한 쌀 산업의 어려운 환경에 있어 최 일선인 영농현장에서 쌀 생산 농업인의 어려움을 보도하고 그들의 의견을 정부 및 국회, 여러 산업종사자에게 전파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본지는 창간 1년차인 2013년에는 전국의 쌀전업농과 함께 쌀 목표가격 상향을 위해 노력해 일부의 성취를 이뤘으며, 창간 2년차인 2014년은 쌀 관세화 유예를 종료함에 있어 최대한의 방어책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일조했습니다. 창간 3년차인 2015년과 2016년에는 ‘쌀 의무자조금’ 도입을 위한 대변자적 역할과 수급불균형에 따른 쌀 산업 혼란 대책마련, 쌀 생산 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한 정론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쌀 의무자조금 도입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한국농업신문은 정부와 국회, 현장의 농업인을 연결해 빠른 도입을 위한 활동에 적극 협조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쌀 산업에 대한 인식제고와 우리 쌀의 가치상승을 위해 정론을 펼쳐왔으며, 보다 나은 농산업, 보다 윤택한 농업 환경, 보다 발전된 농업기술, 그리고 우리 쌀을 지키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과 함께하고자 5년이라는 시간동안 불철주야 노력해 왔습니다.


전국의 쌀 생산 농업인 여러분!

앞으로도 한국농업신문은 우리나라의 쌀 산업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소득안정, 소비촉진 및 홍보를 통한 인식제고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며, 쌀 산업이 성장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잘 전달하고 정책 대안자로서 역할도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다짐하건데 한국농업신문은 이러한 쌀전업농과 쌀 생산 농업인 여러분의 노력에 맞춰 쌀 산업과 관련한 빠른 정보전달과 농업현장의 요구에 적합한 지식전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국의 쌀 생산 농업인 및 산업종사자 여러분!

국민의 주식을 생산하는 쌀 생산의 주체로서 자부심보다 소득과 앞으로의 영농에 대한 걱정이 많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여러분 모두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함께해온 ‘쌀’을 생산하는 대한민국의 자존심이며 한국농업의 주역임을 잊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어려움은 단언컨대 오래가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우리 쌀 농업과 우리 쌀 생산 농업인에 대한 평가는 끝없이 높아질 것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모습을 위해 ‘한국농업신문’은 창간 5주년을 맞아 보다 깊은 성찰로써 쌀 생산 농민의 안정적인 삶과 우리 쌀 산업의 회생을 위한 디딤돌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쌀 산업 및 쌀 생산 농업인과 함께하는 ‘한국농업신문’의 창간 5주년을 자축하며, 우리 쌀 농업의 새로운 시대를 위해 정부 및 국회, 산업관계자, 쌀전업농을 비롯한 전국의 쌀 생산 농업인의 관심과 애정 어린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