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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우수한 실험기관으로 안전성·신뢰성 UP

동방아그로, GLP 준비…기술연구소 신축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동방아그로(대표이사 염병만)는 지난 13일 충남 부여군에서 기술연구소 신축 준공식갖고 GLP(Good Laboratory Practice, 우수실험실 관리기준)를 기반으로 안전하고 효과가 우수한 작물보호제 보급을 위한 연구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에 신축된 기술연구소는 연면적 4355(1318)로 본관동에는 잔류 GLP실험실, 생물 및 제제 실험실, 자료보관실, 회의실과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 비상발전설비도 갖췄다.


또한 3개의 유리온실 및 환경조정실을 갖춘 온실동과 전시포 및 시험생산이 가능하도록 제조설비가 설치된 90평 규모의 제조동으로 구성됐다.


더불어 실험실 안전을 위해 비상샤워기, 방폭캐비넷, 후드, 배기형시약장 등을 갖췄으며 연구실안전관리 현장감사에서도 98.5점이라는 매우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동방아그로는 이러한 시설을 바탕으로 작물보호제의 안전성 연구, 제품등록을 위한 실험체계 확립, 신뢰도 높은 자료의 생산 등 국내 작물보호제 연구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방아그로 관계자는 이번 연구소 신축을 통해 국제기준에 맞는 연구시설에서 실험을 진행해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겠다또한 안전하고 효과가 우수한 작물보호제를 생산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고 작물보호제 시장에서 선도적인 기업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동방아그로 기술연구소는 GLP 인증을 받고 최신시설을 갖춘 우수실험실로 운영될 계획이다. 또한 신뢰받는 작물보호제 선도기업으로서 농업인에게 더욱 우수한 제품공급과 산업발전, 농촌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2014년 농촌진흥청 고시 개정에 따라 작물보호제의 잔류성시험이 오는 2019년부터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시설을 자체적으로 보유한 시험연구기관 또는 이와 동등한 기준을 갖춘 시험기관에  의뢰해 생산된 시험성적만 인정되도록 변경된다.


하지만 기준을 갖추기 위해서는 막대한 시설투자 및 관리비용이 부담으로 작용돼 아직까지 GLP시설을 보유한 제조사는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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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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