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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해나루쌀…올해 첫 뉴질랜드 수출

수출단지 50ha서 재배한 10톤 분량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올해 충남 당진에서 생산된 '해나루쌀'이 뉴질랜드로 첫 수출길에 오른다.


당진시는 수출쌀단지에서 올해 생산된 해나루 햅쌀 10톤이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출하식을 갖고 올해 처음으로 뉴질랜드 수출 길에 올랐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 첫 수출 길에 오른 해나루쌀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와 송악농협, 해나루쌀통합 미곡종합처리장(RPC)이 협력해 추진한 수출쌀시범단지 쌀이다.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 일원에 50규모로 조성된 수출쌀단지는 지난 2015년부터 3년에 걸쳐 국비를 지원받아 시범적으로 운영돼 오고 있다.


특히 이 곳쌀은 이미 지난해 호주와 아랍에미리트, 뉴질랜드 등 세계 여러 나라에 총 119톤이 수출돼 해외에서도 뛰어난 밥맛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쌀 소비 감소의 영향으로 쌀 공급과잉이 몇 년째 되풀이 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이 필요하다해나루쌀이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명품 쌀인 만큼 더욱 엄격한 품질관리로 명성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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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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