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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식물공장 공동연구위해 민·관 손을 잡다

경북농기원-카스트로엔지니어링 MOU 체결
‘수출용 컨테이너형 버섯생육시스템’ 개발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곽영호)은 지난 20카스트엔지니어링(대표 주진규)과 버섯분야에 식물공장기술 도입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식(MOU)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북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는 버섯농림축산식품부 수출전략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국내 최초로 지난해부터 ICT융합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한 수출용 컨테이너형 버섯생육시스템을 연구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태양광모듈을 장착한 이동형 스마트팜 팩토리로 계절과 지역을 초월한 버섯 재배가 가능해 미래농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카스트엔지니어링은 구미시 구평동에 위치하고 있는 전자계측기 전문회사로 LED활용 식물공장 농업기술은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업체다.


한편 지난 830일에는 식물(버섯)공장 오만국(Sultanate of Oman) 수출협의회를 열고 이 시스템을 공개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 정부가 추진 중인 농업분야 공적개발원조(ODA)사업 및 새마을운동의 국제지원사업과 연계해 해외로 수출할 예정이다.


곽영호 원장은 이번 연구사업은 ICT기술과 농업의 융합방안을 제시한 것에 의미가 있으며 농업에 혁신의 바람을 일으켜 미래 기술농업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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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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