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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농식품부, ‘제11회 농촌경관 사진 공모전’ 선정

‘농부의 새벽’·‘감귤 수확’ 영예 대상 수상

(한국농업신문=이은용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가치를 높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제11회 농촌경관 사진 공모전’ 심사결과 총 50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의 영예인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에는 이른 아침 들녘에서 고랭지 배추를 재배하는 농부의 열정과 자연경관을 조화롭게 담은 신승정(일반·대학생 부문)씨의 ‘농부의 새벽’이 선정됐다.

또 아름답고 활력 있는 농촌풍경의 보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언론부문에는 감귤을 수확하는 모습을 촬영한 박지호 씨의 ‘감귤 수확’이 대상으로 뽑혔다.

최우수상(한국농어촌공사사장상)은 차잎을 수확하는 모습을 항공 촬영한 ‘아름다운 녹차밭’등 5점이 선정됐다.

‘농촌경관 사진 공모전’은 사진을 통해 아름답고 매력적인 농촌 모습을 국민들에게 알려 농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농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실시해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했다.

이번에 최종 입상한 50점은 내달 3일부터 8일까지 서울 신도림역 내 고리전시관, 내달 16일부터 17일까지 부산 경성대 역사 내에 전시해 널리 알릴 계획이다.

수상작은 농식품부 공모전 홈페이지(www.raise.go.kr/pcon) 등에도 게시해 농촌 홍보에 활용하고,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 우리농촌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데 활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