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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산지가격 상승세 지속…15만984원

올해 생산량↓·매입량 많아 당분간 ‘강세’
농업계 “수확기 가격 오름세 계속” 전망

(한국농업신문=이은용 기자)

올해 생산량이 예상보다 적고, 정부의 매입계획량도 많아 수확기 가격이 계속해서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15일자 신곡 산지가격은 80kg당 15만984원으로 10일 전 신곡 가격 대비 0.06%(92원) 상승해 강보합세로 나타났다.

특히 통상 15일자 가격은 10일 전 대비 하락세를 보였으나, 올해는 상승세를 보였는데 이 같은 수확기 가격의 강보합세는 2002년과 2003년산 흉작 이후 처음이다.

신곡 산지가격은 작년 같은 일자 가격 80kg당 13만1808원에 비해 14.6%(1만9176원) 높은 수준이다.

이에 농업계 관계자는 “통계청의 올해 쌀 예상생산량 조사 결과 작년보다 5.8%(24만2000톤) 감소한 395만5000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정부가 매입계획량 72만 톤을 채울 경우 수확기 신곡 시장공급량은 작년보다 약 27만톤(식용 소비량 300만톤의 9%)적을 것으로 전망돼 수확기 가격은 강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은용 기자 ley@newsfar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