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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축산 냄새 이렇게 잡아라!’ 발간

냄새 저감 기술·우수 사례 수록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축산 냄새 저감 기술과 우수 농장 사례를 하나로 엮은 책자가 나왔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돼지농장의 냄새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축산 냄새 이렇게 잡아라!’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자에는 돼지농장의 냄새 발생 원인이 사양 관리 돼지우리 내외부 관리 분뇨 관리 농가 인식 등 농장 경영의 모든 부분에 잠재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우선 냄새를 줄이려면 단백질이 성장 단계별 권장 수준에 맞게 들어있는 사료를 선택하고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 건초 분말 등 탄수화물을 추가 급여하거나 생균제(장내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배양물)를 섞어 먹일 것을 권하고 있다.


또한 우리 외부로 나가는 냄새물질은 바이오 필터(생물 여과장치)나 커튼 등 냄새 저감 시설을 설치하고 물, 화학세정액, 미생물 배양액 등을 뿌려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제시했다


이 책자에는 축산 냄새를 효과적으로 줄인 우수 농장 10곳의 사례도 실려 있다.


이 책자는 농진청 농업과학도서관 누리집(lib.rda.go.kr, 발간도서)에서 전자책(e-Book)으로도 볼 수 있다.


정민웅 축산원 축산환경과 연구사는 돼지농장의 냄새 원인은 농가의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각 농가 상황에 맞는 냄새 저감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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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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