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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전북/제주

보성군, 전남 농산시책 평가 ‘최우수’ 선정

벼 재배 감축·녹비 확대 등 높게 평가돼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전남도는 식량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자체 도입한 농산시책 시군 평가에서 보성군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쌀 안정 생산을 위해 필요한 벼 재배 면적 감축 실적, 벼 재해보험 가입, 직파재배 면적, 친환경인증 실적 등 11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평가 결과 최우수상은 보성군, 우수상은 장흥군, 신안군, 장려상은 장성군, 강진군, 고흥군이 각각 선정됐다. 보성군은 벼 재배 면적 감축, 벼 재해보험 가입, 녹비작물 재배 확대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논 타 작물 재배 분야에서 목표보다 158%가 많은 515ha를 기록했고, 쌀 선도경영체 교육 훈련 평가에서도 도 1위를 차지하는 등 농산시책을 의욕적으로 추진했다.


최향철 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올해 극심한 가뭄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농산행정을 적극 추진해줘 감사하다“2018년에도 논 타 작물 재배 시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1214일 열릴 예정이며, 보성군은 2017년 중앙 농산시책 평가에 전남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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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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