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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트럭 이벤트 마지막 수혜자 ‘이용수 씨'

경농, 데스플러스트럭 이벤트 종료
이용수씨 “풍년농사로 보답하겠다”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경농 창사 60주년 데스플러스이벤트 마지막 트럭의 주인공으로 경기도 여주에서 사과 과수원 인봉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이용수(58)씨가 뽑혔다.


경농(대표이사 이병만)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여주 농업기술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창사 60주년 데스플러스이벤트 경품 데스플러스트럭전달식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원덕식 계림농약사 대표, 김상룡 판매협회 여주시지회장, 김덕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마을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용수 씨는 출하시 이용하는 15년된 트럭이 한대 있지만, 최근 가락시장 등 서울 대형시장을 방문할 때 차량 노후화로 인한 배기가스 문제로 출입이 어려워 곤란했다트럭이 정말로 필요하던차 당첨돼 정말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앞으로 경농제품을 더 많이 애용하고, 풍년농사로 꼭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용주 경농 마케팅부장은 감사의 마음으로 시작한 이벤트인데 트럭이 정말 필요한 농업인에게 제대로 찾아간 것 같아 기쁘다향후 농업인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기획해 더 큰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태 경농 CRM실장도 이번 60주년 트럭이벤트는 그동안 함께 해주신 농업인과 함께 경농 60년을 자축하고 농업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기 위해 기획한 이벤트라며 앞으로 더 좋은 기회로 더 많은 농업인과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용수씨는 대신면 상구리 이장으로 수확한 사과의 약 90%를 이듬해 여름까지 현장 판매를 하는 판로를 개척한 스마트 농업인이다.


수확한 사과를 이듬해까지 판매하기 위해 신선도유지 처리를 하고 있으며, 전화, 택배, 팩스, 고객방문 등 인터넷, 스마트폰의 IT를 활용한 현장 판매를 포함 약 20kg 1만여 상자를 판매해 연 3억원의 매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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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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