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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

제22회 농업인의 날 행사 개최

농업인 159명 포상…농민단체장 등 700여명 참석
이낙연 총리, 안정된 농업 발전 위해 적극 지원 '약속'


(한국농업신문=최정민 기자)농업인의 화합과 소통의 대축제인 제22회 농업인의 날 행사가 세종시 컨벤션센터에서 10일과 11일 양일간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땅에서 희망을, 농업에서 미래를!’이라는 슬로건 하에 농업인의 노고를 치하고 대한민국 농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진행됐다.
 
10일 개최된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영록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설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농민단체장 등 7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올해 가뭄, 농산물 가격 하락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정부와 농업인들 간의 원활한 소통과 노력으로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농업 발전과 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 국무총리는 ▲농가의 빈곤화 ▲고령화 대책 마련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 불안 해소 방안 마련 ▲정보화 물결에 따른 대비 ▲세계화 흐름에 맞추기 위한 방안 모색 등의 5가지의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업인의 날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산업훈장 및 포장 18명, 대통령 표창 31명 등 총 159명이 포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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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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