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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금융 애플펀딩, 잇따른 업무협약 체결

투자 리스크 최소화 위해...피델리스자산운용과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P2P 금융(개인간 개인의 금융투자) 플랫폼 애플펀딩이 최근 불거진 P2P금융업계의 연체 증가 문제로 인한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안전장치 마련에 나서고 있다.


앞서 법무법인 ‘에이펙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애플펀딩은 최근 ‘피델리스자산운용’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애플펀딩(대표 이만흥)은 올해 9월 모기업인 ㈜대현하이웨이와 업무제휴를 통해 ‘고속도로 휴게소 내 자영업자대출’을 주력으로 출범한 P2P 스타트업이다.


최근 양곡구매자금 50억 원 투자 상품 펀딩에 성공한 바 있다. 피델리스자산운용은 애플펀딩을 비롯해 다양한 P2P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전문 투자형 대체투자자산운용사다.

  

이번 피델리스자산운용과 ‘P2P상품 투자협약’ 체결은 앞으로 애플펀딩이 부동산 금융 전문 심사 및 영업 인력을 영입하면서 피델리스자산운용과 시너지를 발휘하기 위함이다.


예컨대, 애플펀딩은 원리금 균등분할의 소상공인 대출을 통해 매월 대출금을 상환 받는 방식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출처를 발굴할 계획이다.

  

애플펀딩은 지난 10월 법무법인 에이펙스와도 ‘원리금 수취권리 대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애플펀딩 이만흥 대표는 “애플펀딩이 부도나 폐업 등으로 인해 대출자에 대한 원리금수취권리를 행사할 수 없는 경우 법무법인 에이펙스가 투자금 회수 업무를 대행해주는 것”이라고 계약 내용을 설명했다.

  

현재 애플펀딩은 애플11호 브랜드 사업자금 대출 상품 펀딩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말 전 한국P2P금융협회를 가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