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3 (월)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한돈

이병규 18대 한돈협회장, 은탑산업훈장 수상

농업인의날 기념식...강호상 고성지부장 국무총리상 수상


(한국농업신문=최정민 기자)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는 10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2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한돈협회 18대 회장직을 역임한 이병규 전 회장이 은탑산업훈장을, 강호상 고성지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이병규 전 회장은 대한한돈협회 18대 회장직을 2013년 11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역임하면서 축산 단체들의 화합 도모와 축산업 현안 사항 해결에 큰 역할을 담당하며, 축산업인들의 권익신장과 소득증대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왔다. 

특히 축산업 중 한돈 분야를 생산액 6조7천억원의 성과로 국내 전체 농업 중 1위 품목으로 성장시켰으며,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축산물 공급과 생산자의 소득 증대에 이바지 하는 등 국내 축산업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병규 전 회장은 “축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5000만 국민의 단백질 공급원으로서 누구나 믿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는 순간이라 더 없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이 전 회장은 “앞으로도 농업 생산액 1위 품목으로서의 자부심을 잃지 않고 축산업과 한돈산업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한돈협회 고성지부 강호상 지부장도 양돈농가에 우수 경영사례와 신기술을 보급해 비용을 아끼고 소득도 키우는 데 힘쓴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기자정보

최정민 기자

U

프로필 사진